나만이 널 오롯이 생각해.
여름법 다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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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끝내주는 여름.이었습니다.
시날 보자마자 우벚세가 생각나서 룽했고 미르랑 가니 여름법.이 완전 여름 그자체라서 다시 한번 더 룽함을 느끼다...
미르가 우를 잊지않기 위해 수첩 파바박!!코박고 보는 모습이 너무 귀여웠어!!!게다가 후반에 문답들이 씨이이익.그저 입꼬리만 올려 웃고있지요!!!!
완전 파랑파랑여름그자체의 시날이었어여..
미르와의 청춘을.즐겼나.즐긴거지 이거?후훗...
서로의 이름을 부르며 손을 마주잡는게 너무 좋고.. 이미 류밀이 사귀는 전제하에 간 시날이라 우에 대해 기록할때 그동안있었던 일<얘기하는 부분도 너무 좋았더...
류밀은 서로를 좋아하고 사귀고있구나..사랑스러움 풀충전하기!!!!!!언제나 서로를 기억하고 사랑하잣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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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내주는 여름이었습니다...222
...............하 우벚세랑 여름법. 이제 가을청춘 찍을차례입니다 우 씨.
ㅠㅠㅠ파바박!! ㅂ볼 수 밖에 없잖아 울 애 존재 여부가 결정되는데!!!!! 우웃... 역시 마지막 두가지는 날 놀리려고 이글이글... 쟌난구러기 우!!!!!!
파랑파랑...좋앗더 이제 우가 품에 들어왔으니 수첩 필요없더 종이비행기 접어서 날리기ㅡ
아니... 소중하긴 함... 종이비행기 다시 주어오기..
꺅!! 다꾸도 파랑파랑해.. 우주 스티커랑 메모 스티커 있는 것도 미쳐브러...종이비행기까지.. 크아악!!! 우주문도!! 어쩜 저리 핏따리 다꾸용품을 가지고 잇는거야? 질투아르... ㅋ 나도 다꾸하려고 보니 벌써 교복 류밀 스티커 다 썼더라 학생버젼 더 뽑아놓을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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